한데 양자 컴퓨팅 주가들 찾아보면..
반년전에 넣은 사람들은 여전히 돈복사고...
한달전에 넣었어도 겨우 15프로까지는데요
정말 얼마전 저 호들갑보고 넣은 사람이 많은걸까요?!
그쯤되면 채굴도 죄 양자컴으로 할텐데..기업한군데서 양자컴쓴다고 그게 깡 해쉬로 밀리겠나.. 싶던데요
그러니까 어떤 연구소에서 양자컴을 드디어 쓸만하게 뽑아서 미래의 아식기기들로 채굴하는 비트코인 해쉬율 50%를 혼자 넘길정도인데도 다른 연구소는 한참 멀어서 상용화수준은 아니고 그러면서도 비트코인 포킹이나 업데이트 논의가 아직 없는상황이여야 가능한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