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맞고
염화칼슘 맞았으면 야스 해줘야 하는데 솔직히 어제까진 한낮에도 영하권이니 그러러니 하겠지만
오늘은 이건 뭐 가는 야스장마다 고장났거나
심지어 물부족도 내건곳도 있고
온도계 상 영상이지만 귀찬아서 동계 동파예방 구실로 닫아놓은곳 많더라고요
그래도 열린곳있긴 한데
기계식으로 솔로 오고고고고곡 하는곳도 기본 30분 대기 걸렸군요.
근데 주유 5만원 하면 야스비 할인 있는곳 말입니다.
모닝은 죽었다 깨도 L당 1650 넘지 않는한 5만원 주유가 안되서 할인 못받더라고요 (1680 원쯤 되니 5만 주유 되는데
업무용 유류대 계산귀찬아서 그냥 4만5천에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