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올 때 분명 비상구석 시켰는데 일반석을 발권해 줬습니다.
그래서 이메일로 항의하니 돌아올 땐 비상구 줄께 이렇게 답변 왔는데 전 이미 돌어올 비행편도 비상구 해놨어요.
그래서 야, 장난하는 거임? 이미 비상구 신청했는데. 하니 미안하다 윗선과 논의한다 하고 조용해요.
그래서 새벽 떤선녓에서 체크인 할때도 이를 말하니 아임 쏘 쏘리 하며 연락을 하더군요.
그리고 좌석대로 비상구 앉았는데 지난번 불미스런 일도 있고 몸 컨디션도 비상구석 있기 힘들어 보이니 사과할 겸 1열 1등석 주겠다고 하네요.
뭐 좋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