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작년 불교박람회에서 못 샀는데
한동한 테무 알리에서도 품절이였습니다. (한국에서 싹슬이 한듯)
그래서 좀 기다렸다가 재고 풀렸길래, 미루다가 드디어 샀습니다.
무쓸모템이라 고민 많이 했거든요. 몇개월 동안
하지만 2달러 정도 하니까… 걍 구매했어요.
아마 차후에 고양이나 시바견 하나 더 살듯 한데...
화딱지 나는 일 생길때마다 두들기면 딱이네요.
회사에도 하나 갖다 놓고 수시로 때릴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