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학교가 어느 부분에서 어필요소인지도 모르겠고
2. LINE을 필터 문구에 넣으니 이젠 알파벳 순서를 섞어놓고
3. URL은 짤리기 쉬우니 라인 친추코드? 를 넣어놓고
솔직히 수요없는 공급 아닌가요?
수요라 하기 전에 저런거에 혹해서 누르는 사람이 있긴 한가? 싶고
차라리 택배문자로 위장하는게 백배는 그럴듯해 보이던데
안그래도 요즘 심리적으로 민감한 시기인데 좀 짜증나네요ㅗ
삼성은 그 자랑스런 갤럭시 ai에 스팸문자 필터링 기능이나 추가해줬음 좋겠어요. 가상센서 fe 90만원 이런거 할 시간에
애플이 먼저 하면 뒤늦게 해줄려나?
2. 요즘은 이렇게도 섞어서 보내네요.
3. LINE은 ID만 메시지에 적고, Telegram은 링크를 보내더라고요.
4. 3만 원에 넘어가도록 유도하는 내용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