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럼에 마비노기 M에 관련에서 글이 올라왔길래
한번 끄적이는 글입니다.
04년 처음 시작해서 벌써.. 24년이니까..
20년 정도 했네요.
04년부터 쭉이어오는 변함없는 그래픽...
(그러나 용량은 1기가 미만에서 현재는 10기가 이상으로..)
최근에 언리얼엔진으로 갈아타기위해 열심히 하는듯 하더군요.
물론 저도 게임플레이는 늦게나마 조금씩 하는편입니다.
결혼하고 애들도있으니 시간은 저녁뿐..
그 외 시간은 석상노기답게 켜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시간이 13년이네요.??
여느 게임과 같게
현질을 많이 하게 되어 아쉽긴합니다.
예전 힘들때가 더 재미있긴했어요.
과연 마비는 몇년동안 서비스하고 끝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