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내몰이랑 알리가 가격차이 넘심해요
평소에 행사가고 뭐고 해봐야 8만찍기도 힘들더만..
알리 상시가는 왜 7-8만인지..
2. 알리에서 산 초저가형이랑 달리 기기 온도가 안 오르는거 같다고 했었는데
그것은 3월부터 에어콘 17-18도로 틀어놓은 제 방에 있어서 그런거였고..
하나 더 생긴김에 여기서 틀어보니 이것도 좀 뜨거워져서 충전속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있군요
그런데 뭐 2만원짜리급으로 빨리 그러는건 아니고
무게감때문에 기기땔때 좀더 낫긴해요
(그렇다고 고정 시켜버리면 휴대가 안되겠죠??)
무지성으로 벨킨구조 베낀거랑 달리 각도 조절도 되니 탁상시계 용도로 쓸때 좋구요
3.하나 더 산 이유는 쓰던게 간간히 중간에 충전이 끊어졌다가 다시 붙는 현상이 생겨서
아이폰에서 주기적으로 띵 띵 띵 소리 나는게 신경쓰여서 a/s를 보낼려고 했는데
그럼 보낸사이에 뭐쓰지..할때 알리에서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 안내에는 전화나 게시판 접수후에 보내주세요 라고 적었던데
전화연결이 10분동안 안되길래 그냥 증상 적은 종이 붙여서 보냈더니 전화한통 안오고 잘 처리되네요
그럴거면 왜 미리 접수하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