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알리의 은혜로 7700을 사고 (링크)
임시 보드도 구했습니다. (링크)
그리고 노리던 보드(링크)가 가격이 생각보다 착하게 나와 샀습니다.
양심은 대만에 놓고간 X870 칩셋 재탕에 분개했는데 긱바가 이전작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다 긁어주는 바람에 X870을 샀네요.
X670s로 가려던 발걸음을 X870s로 돌린건 기가바이트의 지분이 100%쯤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보드 박스는 아주 컸습니다.
긱바가 화이트 보드는 참 잘뽑네요
학☆살
을 외쳤는데 기열 찐빠가 났습니다.
짭수를 거꾸로 달았습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 출수구가 위로 가야 기포가 어쩌고 저쩌고..
저친구는 로고 방향부터해서 아래로 꼽아야하더라구요...
써멀 다시 닦고 다시 방향 맞추고 하기 귀찮아서 일단 덮었습니다..
이제 램 호환성 리스트 물어물어 램부터 갈아야겠네요. 일단 저 램은 전원을 완전히 안내리고 재부팅하면 부팅과정에서 램테스트에서 안넘어갑니다...
파워 선도 흰색으로 갈고
알리가서 USB 2.0연장선하고 ARGB연장선도 흰걸로 구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