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G3258 오버클럭을 해서 4.4 GHz로 안정화 잡은 지 오늘로 일주일입니다. OBS Studio 녹화 돌려 두고 웹페이지를 조금만 많이 열면 인코딩 과부하라면서 옵션을 낮추라는 메시지가 계속 뜨더라고요.
비디오 20M 오디오 320k bps, NVENC H.264 P5, 1920*1080 FPS 60이 높은 옵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캔버스 해상도가 2560*1440이고 코어가 2개라 인코딩 과부하가 없으려면 가만히 둬야 합니다.
출시 초기에도 i3 넘을 수는 없다고 결론이 난 것으로 압니다. 방치 중인 i3-4160이 하나 있긴 하지만 다른 G3258 3개와 i3-12100F가 있으니 아마 쓸 일은 없지 싶어요.
물리적 한계는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