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생긴 벨킨 팝업스토어에서 신제품 보조배터리를 보고,
맘에 들어 스마트스토어로 주문을 했었습니다.
이전 버전의 제품도 1년이상 잘 사용해왔던지라, 이번 리뉴얼된 제품에 대해
호감이 갔었습니다.
But... 제품을 오늘 수령하고 제품 충전을 시작하는데,,,, PD 충전 프로토콜이 계속 리셋되는지
충전 케이블 디스플레이가 요란합니다,,,,
제품 내부에 충전제어 MCU를 어디껄 사용했는지 모르겠으나,,,, 운명하신 듯 합니다.... ㅠㅠ
그나 저나 벨킨은 R&D(펌웨어 개발, HW설계)는 직접하고, 제조만 중국 Dongguan Aohai에 OEM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