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 계속 타다 이번여름 에어컨 5회 고장으로
원래 내년 교체인듯 한데 조금 일찍 바꿔 주셨습니다.
셀토스가 나왔는데 트렁크 넓어서 좋네요.
통풍도 없지만 오디오에서 엘범아트랑 일어가수 표기를 드디어 해 줘서 오타쿠 아저씨는 맘에 들었습니다.
어제 처음 몰고 일나갔는데 앞이 안보여서 운전하느라 힘들었네요.
(두번째 사진 번호판 모자이크 한거 아닙니다;)
오후에 해 낮아지면 센터스피커 그릴 반사에 유리가 햐얘서 뵈는거 없더라구요.
큰일나겠다 싶어 대쉬보드 커버 당장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