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는 물건인데 오다가 화물택배로 변동됐다는건
이동네 물동량이 갑자기 많아졌다는 말이겠네요.
그냥 택배오면 흔들어보고
조각조각난 거 같으면 바로 반품해야겠어요.
유리 제품을 보내려면 꽤 신경 쓸텐데
화물택배회사로 오면 분쇄상태로 도착한단 말이죠.
쇠파이프더미 밑에 깔아놓거나 하기 때문에...
제발 판매자가 포장재를 두껍게 깔아놓기를 기대해야겠어요.
하지만 추석이니
어디서 김치박스가 터질 수도 있는거고
그러려니 해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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