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작한 보드가
지난주에 페덱스로 보드를 받았습니다.
다음엔 금도금할까봐요.
부품을 하나씩 점심시간마다 짬내서 실장하고있습니다.
아직 일부분 삽입을 못했네요.
메인 커넥터 부분
저 커넥터 두개가
가격이 좀쌥니다..
그래서 그냥 폐보드에서 뜯어씁니다.
스카이레이크 보드랑 결합
아..
디버깅할게 좀 있네요. 잘못 설계한 부분도 실장하면서 생각나고..
홀구멍을 작게 잘못 뚫,.. 흑흑..
일단 작동 되는거 잘보고
디버깅하고 나중에 다시 만들면 되지않을까싶네요.
일단 작동이 잘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