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올린 라이젠 9000X 시리즈 말이죠. 엠바고가 딱 밤 10시였습니다.
어제 저녁 먹을 때까지 한마디도 안 썼다가, 부랴부랴 글을 다 쓰고 등록 버튼을 언제 누를까 하며 시계를 보니 밤 10시더라고요...
이걸 좀 미리미리 써놔야 이상한 말도 덜 이상하게 보이도록 포장을 할텐데, 언젠가부터 아주 나쁜 습관이 들어버렸네요.
이게 다 제가 게을러서 생긴 일이지만, 할게 너무 많아서 생기는 일이기도 하다고 포장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