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만키로를 돌파하여..
순정타이어와 ㅂ2하고 한타 hpx 로 교체했습니다.
(앞 편마모 및 마모 많이됨 - 일부러 위치교환 안함)
제동시 저속서 소음이 나길래 직접 살펴보니 패드에 크랙 가있네요
영롱한 새타이어입니다ㅜ
타이어 갈때는 기분이 좋습니다.
원래는 셀프로 하려고 하였으나 요새 너무 바뻐서..
공임나라에 맡겼습니다.
Dot4로 교체했는데 max보다 위로 올라왔네요..
좀 더 지켜보고 있습니다.
브레이크패드는 홍성 프리미엄골드 패드로 바꿨습니다.
이제야 소음이 잡히고 부드럽고 잘 스네요ㅜㅜ
느낌은 순정보다 조금 더 잘서는 느낌인거같습니다.
다음은 5만쯤에 미션오일이랑 연료필터 손볼 예정입니다.
이번겨울에도 사는동네에 생각외로 눈이 덜온건지 빨리 치운건지 그냥 지나갔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