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갈 또 하면 내가 개돼지다 선언해놓고 구경하고 있는데요 = 케갈이 아니라 새 시스템을 지르면 케갈이 아니니까요
주말 사이에 조립하고 싶어서 쓱 둘러보니 무조건 다음주 주중에 옵니다. 하물며 수요일 화요일 이렇다보니...


일단은 월욜에 수령 가능하다던지 = 점심시간에 먹으라는 점심은 안먹고...! 혹은 오후반차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런것도 있긴 하고... 굳이 저 케이스에 한정 짓지 않아도,

검색해도 없다던지

비싼것만 남아서 힘들다던지...

체급에 맞는거 찾기 어렵다던지...
"이새끼가 보자보자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