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팸코 꽤 자주가지만 뭐 재미있는거 보러가지
어떤 정보가 알고 싶어서 가본적은 롤빼면 거의 없군요..
몸에 바르거나 걸치는건 더쿠, 전자기기는 미코나 클리앙,기글하드웨어, 컴피타는 해외커뮤나 기글하드웨어..(대형 하드웨어 커뮤들은..심어놓은 바람잡이들에 너~~무 휩쓸리는게 몇번 눈에 보여서 오히려 발길 끊었습니다.소모성 논란으로 분탕 터지는것도 지겹고.막상 집어보면 고만고만한것들 투성이인데 바람잡이하나 불어놓은거 진리인줄 알고 그거하나 주구장창.. 아 여기까지.!) 게임정보는 디씨나 아카라이브를 보지 팸코에서 뭘 참조한 기억이 없어요
그런데 여시는 제가 안들어가봐서 모르겠고 더쿠 참조도 한계가 있는게 가끔 구글 'xx상품 더쿠' 검색타고 들어갔더니 댓글이랑 본문이 다 터져있을때가 있어서(작성자가 삭제,댓글도 각각 작성자들이 다 삭제)설마 바이럴의 흔적인가?! 싶어서 당황스러울때도
댓글에선 서로 마녀다 하시고 이야기 하는 글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