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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적 공돌이입니다.
조회 수 101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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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넘긴 시리아 내전과 ISIS 사태 및 대규모 난민 유입이 만든 테러의 일상화는 온 유럽에 냉전보다 더 큰 출혈과 긴장을 강요했습니다.

 

부활한 러시아의 세력 확장이 부른 전면적 안보위협과 별개로, 냉전 종결만 믿은 유럽 군대 전반의 긴축은 2010년대 현재 총제적 실패가 증명됐죠.

 

한편 미국은 애저녘에 아프가니스탄-이라크부터 시작해 원리주의 테러 자체를 근절시키겠다며 중동 전역에 냉전기 저리가라 할 군사력을 휘둘렀습니다. 숙적 빈 라덴의 두개골을 쪼개거나 ISIS의 대열 위로 헬파이어를 꽂아 째로 구워버리는 등의 성과가 있었지만 꾸준한 병력 손실과 예산난이 뒤따랐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대문 단속을 다 한 다음 밖에 나서 죽이니 사니 작전을 뛰는 지라, 난민 같은 폭약을 이미 안에 들인 유럽 군대는 테러와 싸울 다른 길을 찾아야 했죠.

 

헌데 유럽 어떤 나라가 팔을 걷어붙였을까요?

 

독일은 PIGS 멱살 잡고 돈 안 내놓냐 왈가왈부하는 판에, 무엇보다 저 난민들을 앞장서서 들여 사고쳤다며 욕을 먹죠. 영국은 실수는 실수고 EU 패권 다른 데 못준다는 독일한테 질려 백기 들고 유럽 탈출을 선언했습니다. 폴란드는 난민 문제에 꽤 자유로운 데다 군축은 커녕 미국을 업고 중무장도 해왔지만, 러시아가 버거워서 유럽 집안 문제 따위 떠맡겠습니까? 남유럽은 독일한테 잡힌 멱살부터 풀고 이야기하죠. 북유럽마저 강 건너 불구경한다지만 알고 보면 난민 문제에 꽤 많이 엮여들어가며, 온데군데 퍼지는 테러리스트들을 감당할 체력도 여유도 없습니다.

 

아, 하나 남았군요.

 

냉전 내내 세계 각국의 테러리스트를 감당한 나라가 있었습니다. 냉전 내내 독일이 유럽 패권을 휘어잡는데 반발하고 홀로서기 해온 지라 탈냉전 군축 유행 및 기타 EU정책 실패의 책임도 피해갔죠. 90년대 평화유지군 활동과 북아프리카 개입, 미군 뒤를 따라 아프가니스탄-이라크 및 중동 전역을 보조한 실전 경험도 충분했습니다. 결국 프랑스군이 2010년대 이후 유럽 내부 테러 문제에 군사적 실험을 주도하는데 누구도 이의를 않았죠.

 

프랑스군은 2015년 1월부터 '센티넬'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난민 속에 숨은 테러리스트한테서 영토 안의 '민감한' 곳을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중무장한 병력과 장갑차가 프랑스 곳곳에 배치됐습니다. 엄중한 경계에 불구하고 2015년도 11월 파리 공격과 2016년 7월 니스 공격은 많은 사상자를 낳았지만, 작전은 비극을 교훈 삼아 안팎으로 더 보강 됐죠.

 

2017년 2월 3일, 루브르 박물관을 탐방하던 사람들은 비상경계체제와 중무장 병력의 시내 상시 배치가 돌발성 테러에 어떤 효과를 보이는지 목격했습니다. 한 테러리스트가 ISIS를 찬양하며 스프레이 페인트와 정글도를 들고 근처 군경과 민간인한테 덤벼들었는데, 즉시 팔다리에 6발의 총알을 맞고 엎어졌거든요. 루브르 박물관의 관광객이 얼마 동안 꽤나 줄고, 박물관 외 파리 주요 명소에 배치된 병력을 증강하느라 피할 수 없는 경제손실이 따랐지만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위와 같이 프랑스군은 센티넬 작전을 통해 막아내거나, 그러지 못한 테러를 연구했고 미래 대테러 병력 운용 및 전술에 유용할 몇 가지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먼저 대테러 작전 병력 전용 초고속/다방향/즉응성 통신망, 즉슨 군경 전용 4G나 5G 스마트폰 통신망이 요구됐습니다.

 

중동 전역 미군이 그러하듯 군용 스마트폰 하드웨어 및 군용 스마트폰 통신망의 존재는 21세기 전쟁에 기본이지만 유럽 대테러 병력의 경우 변주가 필요했습니다. 대테러 병력은 도심 내 인구 밀집 지역을 상시 순찰하거나 주둔하며 경계하는데, 유사시 도심 통신망 마비에 휘말릴 가능성이 컸고 실로 그랬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잠깐 일어나서 마무리되는 테러의 특성, SNS 외 용도도 구분도 각양각색인 민간 스마트폰 통신의 조합에 기존 통신관제는 어불성설이었습니다. 실제로 15년도 파리 공격, 16년도 니스 공격 당시 아비규환 속 민간인들은 너도나도 분별 없이 화상통화를 하고 테러 현장을 SNS에 중계하며 도심 통신망을 마비시켰죠. 현장 근처에 대기했거나 현장에 출동하던 대테러 병력들 또한 대부분 스마트폰을 쓰니 도심 통신 마비의 단점은 극대화됐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의 스마트폰 사용마저 고려하면 대테러 병력의 스마트폰 통신망은 민간 스마트폰에 대한 도청/차단 같은 공격적인 통신관제기능까지 필요했습니다. 2012년 프랑스군이 도입한 Auxylium 체계는 중동 전역 미군 같이 일반적인 전장의 군용 스마트폰 사용을 전제했는데, 센티널 작전으로 개량사항이 두어 줄 추가됐습니다. 2017년 2월 Beaudouin 장군은 차후 프랑스군의 Auxylium 쳬계는 좀 더 강력하며 가벼워지리라 천명하며, 4G를 중점으로 한 첫 번째 단계가 진행 된다 밝혔죠. 

 

통신 말고 무장의 형태 역시 도심과 대테러 병력의 요구에 맞춰야했는데, 전반적인 화력 증대와 신속기동/중장갑/고화력 군용차량의 수요가 재발견됐습니다.

 

신속기동과 중장갑은 저강도 분쟁을 주로 겪는 오늘날 모든 군대가 중요시한다 쳐도, 도심 대테러 작전에 고화력은 무슨 소리겠냐 할 수도 있죠. 시리아, 이라크처럼 테러리스트가 본격적인 기갑차량을 운용하는 상황도 아닌데 대구경 기관포와 대전차 미사일을 달고 순찰하는 군경 장갑차가 말이 될까요? 안타깝게도 앞서 말한 니스 참극은 대테러 병력과 도심 주둔 군경한테 본격적인 대전차 화력을 절실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신병 걸린 테러리스트가 눈 감고 귀 막고 있는 힘껏 엑셀을 밟은 19톤 트럭의 중량과 충격력은 시리아 전선에 흔한 사제 장갑차에 비할만 했죠. 물론 군경이 운전석을 산산조각내서 상황을 종결시켰지만, 많은 민간인들이 바퀴 밑에 깔린 뒤라 탄식이 이어졌습니다. 그냥 대형 트럭이 저랬을 진데 작정하고 장갑을 두른 자폭차량이었다면 얼마나 끔찍했겠습니까?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거친 끝에 소속불명 차량은 대구경 기관총 또는 주포부터 쏘고 보는 미군을 생각하면 유럽 대테러 병력의 대차량 화력 부족은 심각했습니다.

 

그러다 프랑스군의 신형전술차량 계획 Scorpion의 바리에이션인 Griffon과 Jaguar 전투장갑차가 센티넬 작전에 투입된 대테러 병력의 중심 차량으로 결정됐죠. 니스의 교훈을 보면 저압포와 유탄발사기, 대구경 기관총과 대전차 미사일을 달고 도심을 순찰하는 장갑차가 이제 과무장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덧붙여 Griffon과 Jaguar에 이어 Scorpion 계획의 정점을 찍는 경량/전술 다목적 4X4 차량 Light Scorpion은 르클레르 MBT와 한 조로 운용됩니다. 사람들은 곧 MBT와 중장갑 차륜형 장갑차가 프랑스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테러리스트가 어떤 차량을 몰고 폭주한다 해도 일격에 박살내는 모습을 볼 지도 모릅니다.

 

보시는 대로 센티넬 작전은 프랑스군의 최신국방계획과 서로 주고 받으며 보완, 다시 적용되며 유럽과 서구 국가가 지닐 미래 대테러 병력의 모습을 가늠케 합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여태껏 프랑스군이 센티넬 작전을 통해 배우고 보완한 대테러 병력의 특성은 미래의 대테러 병력이 갖춰야 할 소양의 일부에 불과하죠. 당장 시리아와 이라크의 ISIS가 무인기의 유용성에 눈을 뜬 만큼, 머지 않아 무인기를 쓴 테러가 프랑스나 유럽 어디서 터질 확률이 크거든요. 하물며 현재 TED며 DARPA 같은 지식인들의 뜨거운 감자인 최신형 의수, 의족과 기타 사이버네틱스 시술을 이용한 테러는 어떻게 막을까요? 이미 오래 전부터 있은 사이버스페이스 테러 및 인터넷 테러는 대테러 병력이 어떻게 싸워야 할까요? 

 

콘돌리자 라이스 前 미국 국무장관이 이른 대로 세계화와 첨단기술의 대중화는 테러리스트들한테 막강한 힘을 줬고, 어떤 강대국도 그 대세만은 막지 못했습니다.

 

세계대전기부터 이어진 군비경쟁의 본질, 붉은 여왕 효과는 테러의 시대며 대테러 병력과 전술도 예외가 아녔습니다.

 

프랑스군의 센티넬 작전은 2010대에 이른 대테러 전쟁의 많은 부분을 보여줬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어쩌면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지도 모르죠.

 

 

원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340

 

자유, 평등, 박애로 유명한 프랑스가 난민 테러 이후로 이렇게 변해가는걸 보면 참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트럭 테러 이후 르클레르 주력전차와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한 장갑차가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는 광경이 눈 앞에 다가오고 있군요.

 

특히 민간 통신망 감청과 차단을 포함한 공격적 전자전까지  포함되어 있다니 말이죠.

 

어렸을적 만화나 영화에서만 보던 세계가 실제로 눈앞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17.08.13 18:10
    음악축제에도 호가 몰리는거 생각하면 일상적으로 휴대전화 쓰는 군인들 유사시엔 어쩌냐 걱정이였는데
    군 통신망 분리는 납득할 만 하네요.
    테러 양상이 공각 SAC랑 점점 비슷하게 흘러가는듯;;;
  • profile
    title: 착한넥부심 2017.08.13 18:18
    이미 제 3차 세계대전이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테러리즘이요
  • profile
    title: 명사수호무라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2017.08.13 18:46
    가장 걱정되는 것은 기존 거주민들의 이슬람교와 이슬람교도에 대한 차별 및 추방 혹은 반대로 이슬람교도에 의해 유럽이 이슬람화되서 극단주의자들이 날뛰는 것이죠.
  • profile
    Xylon      기숙사 강제 감금 Since 2017-11-30 / 고등어 2년 숙성중 2017.08.13 18:49
    확실히 테러가 전세계적으로 공포를 불러온 것이 느껴지네요.
    아직 이쪽은 테러가 그리 빈번하지는 않지만, 이 글이 테러는 언제나 조심해야 된다는걸 상기시켜주네요. 또한 테러로 인한 사회의 변화가 안타깝기도 하고요
  • profile
    파이어프로 2017.08.13 19:21
    "전쟁은 변했다."

    메탈기어솔리드4가 떠오릅니다. 기술진보에 의한 전쟁의 형태가 바뀌었네요.
  • profile
    title: 문과선라이즈      goo.gl/9yu9I1 2017.08.13 19:21
    자유 평등 박애는 대혁명이 끝남과 동시에 증발 수준이었죠.
  • ?
    불감자 2017.08.13 19:31
    프랑스는 근대화 과정에서 많은 피를 뿌린 전례가 있죠. 그 성격도 규모도 다르지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
    şandin 2017.08.13 20:52
    60년대 이전의 과오를 아직도 치르는 중이라고 생각되는. 발전한 2000년대의 사회의식과 현실의 간극이
    끝없이 따라다니며 피로 재생산되는.
    차라리 극우진영논리로 피로 피를 덮는 게 덜 피흘리는 현실의 해결책일거
    문제가 되는 이술람은 사회 비주류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될 수밖에 없는 구조고
    주류에 편입된 이슬람계라 해도 여전히 교리자체가 비민주적인 종교라 문제가 안생길래야
  • ?
    RuBisCO 2017.08.13 21:40
    적의를 품은 상대 앞에서 이상에 매몰되어 현실을 등한시한 댓가죠. 그동안 신선놀음한 값을 치르는겁니다.
  • profile
    동방의빛 2017.08.14 10:09
    프랑스는 여전히 식민지를 가진 나라 중 하나가 아닌가요? 자유평등박애와는 관계없는 나라일텐데요..?
  • profile
    그라나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17.08.14 12:54
    프랑스 삼색기가 자유,평등,박애를 표현하죠. 관계는 있지만.... 흐흠....
    100여년전 제국주의적 논점이라면 기독교를 믿는 백인에 한정하여 자유, 평등, 박애를 보장한다라는 것이었죠.
    유색인종과 이교도들은 해당이 안되는 그런 것이었답니다.
  • profile
    orz...      재능은 없지만 하고싶은 건 많은 프로절망러입니다 2017.08.14 18:16
    자유의 이미지인데 가보면 이질적인 느낌이 많이 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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