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킨걸 보면
한진에서는 아직 세관에 넣지도 못한걸 지멋대로 2일에 통관했고 오늘 8PM씨가 배송한다고 띄우고...
실제로는 12월1일에나 통관이 진행된걸 27일에 통관되었다고 띄웠다가 1일에 다시 띄워고...
이게 늦어지는거 자기잘못아니고 배송사잘못이라며 전가하려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전에는 착착 맞았는데 근래에는 맞는게 없아여
뭐그래도..
1주일전에 신세계에 주문한 배겟닢이 5일째 군포터미널이라 반품버튼 누르게 만든 롯데택배
그리고 2주전 송장이 떴는데 아직도 추적이 안되서 이새끼가 보낸거 맞나요? 하고 중간상인한테 전화확인하게 만든 중국상인 보단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