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 썼지만 쓸데없는 결정장애에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원드라이브 학교 1테라가 끝나기때문에...슬슬 고민을 좀 해봐야합니다.
그동안 usb대용으로 맛들려버렸기때문에 클라우드 상에서 한번에 파일 정리 및 공유가 안되는거는
상상이 안되네요. 용량을 그렇게 크게 쓰지도 않았고 한 200기가 정도 되는데 좀 애매하더라구요
현재 알아본바로는 드랍박스가 한달에 13000에 2테라, 구드는 200기가 3천원 2테라 12000원, 원드는 9만원짜리 오피스까지 다 사야하고 메가는 2테라 14000원입니다.
드롭박스야 뭐 클라우드 드라이브 선택지 중 1등이고, 구드는 용량 적당하고 다운속도도 나쁘지 않은데 뭔가 파일 찾는게
느린느낌...원드는 공짜라 썼지 돈주고 쓰긴 또 애매한느낌이고, 메가도 이런쪽으로 쓰는건 첨이라 애매합니다.
다만 원드의 경우 사은품 1년짜리 당근하면 2만~2만5천에 겟 할 수 있기때문에 제일 경제적이구요, 메가도 400기가짜리
Pro Lite 요금제로 해외 결제하면 매달 구드 200기가 짜리 요금 수준으로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