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노트 10 프로나 포코 F1 등은 화질이 좀 애매했습니다. 그 이유는 센서 자체도 보급형이고 SOC 자체 보정도 약하고, OIS가 탑제되지 않아서요.
그런데 옴니비전 6400만 화소 카메라에 OIS가 달리고 스냅드래곤 7 2세대의 프로세싱이 합쳐지더니 확실히 수준이 달라지네요.
물론 여전히 아이폰이나 갤럭시 최상급보다는 한 2년 뒤쳐진 느낌이지만 뭐 어때요.. 저건 저가폰인데.
홍미노트 10 프로나 포코 F1 등은 화질이 좀 애매했습니다. 그 이유는 센서 자체도 보급형이고 SOC 자체 보정도 약하고, OIS가 탑제되지 않아서요.
그런데 옴니비전 6400만 화소 카메라에 OIS가 달리고 스냅드래곤 7 2세대의 프로세싱이 합쳐지더니 확실히 수준이 달라지네요.
물론 여전히 아이폰이나 갤럭시 최상급보다는 한 2년 뒤쳐진 느낌이지만 뭐 어때요.. 저건 저가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