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충 기존 노트북에 있던 WSL2 리눅스들을 못옮기는 관계로 새로 깔고 있습니다.
칼리 리눅스는 아무 문제 없이 초기 환경 세팅 다 잘되고 잘 깔리는데 우분투는 20.04 LTS에서 22.06 LTS로 깔고 su에서 apt install ubuntu-desktop 하는 중인데 셋팅업 과정에서 Failed to 리로드 데몬, 엔드포인트 낫 커넥트 뭐시기뭐시기 뜨면서 10시 경 74퍼에서 4시간을 퍼먹고 있네요 ㅋㅋㅋ
심지어 이것도 처음에 우분투 프로로 올려놓고 마지막에 했다가 동일한 문제 터진 덕텍에 WSL --sutdown 먹여서 강종 때렸다가 apt 사망하고 dpkg --configure -a 옵션에서도 동일한 문제로 골때려서 싹 날려버리고 초기에 진행한 잡다 과정 날리고 sudo가 아니라 su로 처음부터 풀패키지 까는 겁니다.
이제 87퍼... 우분투 프로 업글은 고사하고 3시 전에 나갔다 올 수 있으려나....
웃긴건 이와 달리 전 노트북은 칼리 리눅스가 sudo apt update && sudo apt upgrade 하면 만날 dpkg 에러 뿜어댔다는 거....
경험담이기에 스트레스만 쌓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