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CPU 밀어내고 부품이 남음 > 어 보드 또살까 > N호기
이 테크를 충실히 타서 AM4 메인보드가 무한 증식중입니다. 으아악
그런데 정작 PCIE 4.0 지원하는 보드는 하나도 없네요. B550을 이시국에 또...사야하나?
신품값은 말할것도 없고 중고값도 장난 아닌데 왜 한참 AM4 공급과잉일때 B350보드를2만원에팔았을까 저점매도 으아악 하는 생각도 나고 지금 또사면 AM2때부터 이런 식으로 쌓인 AM2 AM3들을 어떻게 처분할까 하는 생각도 줄줄이 따라오고... 참으로 고민이 아닐수 없습니다.
여러분 AMD는 부품무한증식의 지름길입니다 유해하니 인텔사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