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도 이번 디아블로4 정식서비스날이 6.6이라서 한국은 쉬는날인데
얼리엑세스면 4일전부터 가능해서 서비스가 밀리지 않는이상 2일부터 가능할텐데
이번 현충일이 징검다리 휴무라 금월 연차쓰면 거이 폐인처럼 디아4를 할수있겠네요.
전 얼티밋 흑우라서 가능한거긴한데..
이번 오픈베타때 하는데 너무 제 취향이더라구요.
맨날 1막부터 5막까지 무한 뺑뺑이 도는게 아니라서 덜 지루하더라구요.
사냥이 지겨우면 맵탐험도 하고...
여튼 이번 디아4 개인적인 취향에 잘맞아서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