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택배비 포함 6만원에
https://prod.danawa.com/info/?pcode=5926466
이것을 구했습니다.
M.2 방열판은 없어서 m.2 스페이서를 옮겨야 하겠지만...
바이오스는 5xxx까지 인식되도록 업데이트 해두셨다더군요.
사실 사게 된 것은 중고로 올라온 거 그냥 올라온 거 찔러보기 했을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송금완료 한 거였죠.
그리고 현재 집에는
https://prod.danawa.com/info/?pcode=4872486&cate=112775
이 케이스의 화이트 버전이 잠자고 있었죠.
추가로 하이닉스 gold p31 2TB SSD도 있고요.
(SATA인줄 알고 무지성으로 질렀는데... M.2라서 꽂지도 못하고 방치중이었습니다.)
메인보드의 전원부의 특성상 5700X 정도가 최대라고 간주해야 하겠고...
쿨러고정 클립걸이용 플라스틱 쪼가리가 없는 기왕
https://prod.danawa.com/info/?pcode=9603840&cate=11236855
쿨러는 이것으로 대충 보면 되겠다고 일단 찜은 해둔 상태입니다.
여튼 이렇게 된 상태에서 므시에서 나온 2팬짜리 6750XT 그래픽카드 정도가 최대한으로 장착가능할 거 같으니...
한 번 찾아보는데...
시장에서 자취를 감춰버린 상태입니다. 으헝헝...
아... 연말 연초에 무리 좀 땡겨서라도
40만원 좀 안되게 떨이하는 마냥 팔아제낄 때 건질 걸 그랬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장기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이러다가 AM5소켓보드 가격이 이 정도 되도록 떨이될 때까지 묵히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팡팡!에 당첨되어 5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