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알바 테러라고 알바생 내지는 이용자들이 저런 테러를 저지른 후 그걸 인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보통은 트위터나 유튜브, 틱톡 등에 올려 조회수를 받아먹는 게 목적이죠.
2015년부터 슬슬 소리가 들려오다가 점차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얼마 전 또 크게 터졌는데 저 학생이 회전초밥집 스시로로 가서 테이블 간장마자 입으로 빨아 침을 섞고 돌아다니는 초밥에 침을 바르는 등 테러짓을 해서 스시로 주가도 폭락하고 회전초밥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들 지경이라고 합니다.
안그래도 초밥집에서 주인장이 한국인이라고 와사비 테러를 저지르는 등 분위기가 좀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