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쓴 배터리가 죽을때가 다되어 오래 써보고자 agm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반 밧데리는 기존 트레이에도 장착가능한데
Agm은 귀퉁이에 걸려.. 트레이를 개조 하려다가
60a 짜리 트레이 구매하여 달게 되었습니다.
기존 트레이는 13mm 복스로 풉니다.
보조캡 근처 +선도 트레이에 고정되어있기에 힘차게 제낍니다.
대리점서 급하게 샀습니다.
공간이 되게 협소 합니다ㅜㅜ
일반 60짜리는 조금 남았는데 agm은 타이트 하고
+케이블 하단 고정 된것도 푸르고 트레이쪽만 고정시켰습니다.
+단자도 안들어가서 걸리는 부분은 짤랐습니다.
복스대는 꼭 긴거 사용하세요
헤드라이트에 닿을락 말락하게 남습니다.
야도 타이트합니다 헣헣
-는 살짝 꺾어서 달아줍니다.
마지막으로 ibs센서 초기화 까지 해주고 마무리 합니다.
(메뉴얼 뒤져보니 적혀있습니다)
시동 잘 걸리는거 외엔 큰 감흥은 없습니다.
회사차라 몇만을 더 탈련진 모르겠지만
근래에 추울때마다 시동이 안걸려서 힘들었습니다ㅜㅜ
이상 뻘짓 후기였습니다.
배터리는 상태가 안 좋아지면 다른 전장도 물고 가버리는 경향이 좀 있어서... 애매하면 가는 게 정답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