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오분치킨은 3주전쯤부턴 언제가도 있는거같아요 저녁8시에도 항상 몇개씩 남아있던
이유야 뭐..
에어프라이도 구제가능한 범위가 있기마련이라는게 제 시식소감이였고...
아무 동네에서나 팔고있는 옛날치킨류보다 이게 나은점을 기획자에게 설명해보라면 벙어리가 될거같아요.
뭐 그래도 이마트는 홈플러스같이 델리코너가 총체적 난국급은 아니였으니 이거좀 별로안나가도 상관없을지도..
추석때 서울가보니 동네홈플러스가 개편해서 커스텀 샐러드바가 생겼던데 파주는 안하는거같더라구요.나머지 초밥이나 닭윙,닭봉,회는 여전히 처참하던데..(특히 통삼겹살)당당치킨 기다리던분들이 사가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