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많은걸 바란거였을까요...?
살...려...줘....
남들은 얼면 온수가 안나오는다는데 여긴 온수는 잘나오고 보일러만 죽습니다 항상...
그래서 하루종일 전기장판 아래에서 이불밖은 위험해를 몸소실천...
할려했는데 어제 저녘도 안먹어서 밥도 먹을겸 세차도 할겸 나왔습니다. 오늘 햇살이 따스해서 할만 할거같더라고요?
게다가 교육기간동안 세차를 못해서 차 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이게... 왁스...?
고압수만 뿌렸더니 다시 살아나네요.
오...
이렇게 왁스칠이 중요합니다... 새똥도 맞았는데 고압수만 뿌려도 날라가더라고요.
세차 허쉴?
어차피 다음주에 제대로 할거라 대충만 했네요. 요정도만해도 충분히 깔끔해져서...
사실 손 씻자마자 얼어붙으려는게 느껴져서 바로 포기...
사실 가장 체감되는건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야...
끝
세차하고 다이소 온건데 온풍기가 없군여...
당근마켓은 충주 특성상(?) 매물이 없고...
보니까 엔진오일이 좀 많네요 F 넘어있는...
근데 이러고 170km도 잘만 달리는거보면 괜찮은거 같기도?
다이소는 5천원 이상 가격의 상품이 없기때문에 온풍기는 없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