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찾아 먹기 귀찮아 그냥 왔는데 간식을 주네요.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이미지 리사이즈 모듈의 문제인가.. 해외에선 모바일 첨부가 안되요. 믕. 한국 가서 봐야하나. 그런데 이거 테스트는 어떻게 하죠.
그런 이유로 해서 사진을 바로바로 올리진 못하겠고 있다가 숙소 들어가서 한번에 주욱 올려야겠네요.
이런데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일본 사람들은 참 대단해요. 가장 좋은 자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줄서고 있거든요. 제가 시작 한시간 전에 왔는데 그때 이미 대기가 가득이고. 일본인들은 가장 앞이네요. 라고 쓰고 보니 오른쪽에도 일본인이. 왼쪽은 중국인이네요. 서있는 사람 중에는 문신한 서양인이 가득하고. 전 그냥 자리가 있다는 걸로 만족중입니다. 작년보다 자리 숫자는 줄어든것 같네요.
전시 사진에서 얄팍한 노트북에 인텔 로고가 뻐지지 않는 것이. 인텔 프로세서 넣은 슬림 노트북이 메인인가 봅니다. 에이수스라면 곧 나온다는 인텔 타세대 프로세서를 땡겨거 넣을 가능성도 있겠죠.
근데 이제 삼십분동안 뭐하고 있어야 할까요.
전 싸이메라에서 찍고 리사이징 하고선 업로드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