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많이 냈네요. 하지만 모두 그냥 인식되는 깊이랄까.. 스트로크 길이를 2.0mm에서 1.1mm~1.4mm로 줄여 인식이 더 얕게 만든 거였네요. 그게 나오자마자 발매한 한성도 대단하네요.
그거 깊이 얕은거와 아닌거와 딱히 느껴지는 차이도 없고 오히려 너무 질 눌려 불편하다는데 안 써봐서 모르겠네요.
전 카일이나 오테뮤가 체리의 사일런트 축같이 저소음 적축을 냈으면 하는데 나오긴 하려나 모르겠네요. 저게 무접점 키보드급으로 조용하다는데 사무실용으로 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