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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k3 1.6타고다닙니다.

 

재난지원금으로 만땅주유한 다음에 친구 둘 태우고 팔당드라이브 좀 했는데...

35km되는 거리를 주행했지만 주행가능거리는 74km가량 털렸습니다.

 

급발진 이런 거 하나 없고 얌전하게 운전하는 스타일인데다가 한밤중이라 막히는 곳 하나 없었고 강변북로 따라 평속 60-80가량 나와줘서 도심주행 수준도 아니고 오히려 고속도로 주행에 가까운데 이렇게 기름을 털리니 아무리 1.6가솔린에 만땅주유하고 친구 둘을 더 태웠어도 자동차 고장난 곳이 있나싶어 오만가지 찝찝함이 몰려오네요.

 

방지턱 넘다 바닥 긁은게 연료계통이었나? 연료라인이 헐거워졌나? 그렇다고 바닥 누유흔적도 없는데?

근데 연료가 어느 정도 비워져서 3분의 2가량 이하가 되면 희한하게 정상적인 연비대로 소모됩니다.

 

누유 증거가 눈으로 안 보여도 어딘가 연료가 샌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차를 좀 빡세게 타면 차 밖에서 휘발유냄새가 난다는 건데 뭘 정비해야 하는지 감도 안옵니다.. 원래 만땅주유가 연비 안 좋은 게 맞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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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nix      개발자가 타고 있어요 2021.09.27 11:03
    트립에 나오는 주행가능거리는 참고용이라 정확하지가 않아요.
    이전 축적된 데이터를 이용해 단순 계산한거라 주행 환경이 바뀌면 주행가능거리가 계속 바뀝니다.
    그러니 신경 안쓰셔도 되고, 참고하시려면 구간별 연비를 보시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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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조샷건 2021.09.27 11:08
    그날 주행경로가 왕십리 -> 팔당 봉뭐시기카페 -> 소양강댐정상 -> 왕십리 이렇게 해서 240km가량 나왔는데
    카페까지 첫구간에서 주행거리 엄청 날리고 소양강댐정상과 왕십리 돌아오는 구간에서 양양고속도로 주행하면서 고속도로 주행으로 연비살려서 트립에 뜨는 남은 주행가능거리는 거의 딱 맞게 나오더라구요.

    다른 건 이해하겠지만 자동차를 많이 탄 날 차에서 내리면 기름냄새가 나는 건 아무래도 영 찝찝합니다...
  • ?
    Renix      개발자가 타고 있어요 2021.09.27 12:06
    마지막 주행가능거리가 맞는건 직전 연비정보를 활용해서 재계산 한거라 맞았을겁니다.
    기름냄새는 엔진룸이나 주차 후 차를 뺏을 때 바닥에 누유 흔적이 있는지 한번 체크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
    태조샷건 2021.09.27 16:28
    본문에도 썼지만 바닥에 누유흔적은 또 없네요. 뭔가 말라 비틀어진 자국도 없고요.
  • profile
    Ahn      슥삭슥삭 2021.09.27 11:04
    만땅 기준으로 차계부 기준 연비가 제일 정확합니다. 트립 컴퓨터는 전체통계라 정확하지가 않아요...

    일반적으로 운전습관과 차량 컨디션에 따라 연비는 차이를 보이긴 합니다 (전자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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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조샷건 2021.09.27 11:11
    음.. 그렇다면 저렇게 빨리 털려도 다음에 시동걸 때 트립에 주행가능거리 다르게 뜰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기름냄새가 영 수상합니다..
  • profile
    Ahn      슥삭슥삭 2021.09.27 11:30
    그건 센터를 가보셔야 겠네요...

    차량 내부에서 기름냄새가 난다는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차 맡기고 한 2~3일정도 경과를 지켜보심을 추천드립니다...
  • profile
    title: 저사양히토히라      show runningconfig... 2021.09.27 11:12
    실연비는 가득 주유해서 주행한 후 다시 가득 주유해서 들어간 리터랑 주행거리로 계산하는게 제일 확실할거에요.
  • profile
    Yukirena      유키레나에요! 2021.09.27 11:22
    주행가능 거리는 최근 주행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같은 차량에 똑같이 가득으로 최대는 940km 최저 640km까지 봤습니다.

    940km는 안막히는 고속도로 정속주행 직후에 주유시 나왔고 640km는 시내만 다니다가 주유했을때 나왔습니다.
    물론 940찍고 시내주행 하면 어마무시한 속도로 주행가능 거리가 깎이고 640찍고 고속도로 정속주행하면 주행가능 거리가 점점 늘어납니다.
  • ?
    돋보기 2021.09.27 11:29
    주행 거리도 있지만 에어컨같은 외부적 요인도 고려해야겠네요. 에어컨 틀면 실거리보다 생각외로 엄청 닳습니다.
  • ?
    태조샷건 2021.09.27 16:19
    에어컨 켜나 끄나 연비에 영향주는 정도는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던데 이건 잘 모르겠군요..
  • ?
    PLAYER001 2021.09.27 19:36
    에어컨켜고 아이들, 안켜고 아이들 연료소비량이 상당히 차이나는실험결과가 있습니다
  • ?
    돋보기 2021.09.28 00:39
    직업특성상 차안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서 에어컨돌려놓고 아이들 상태 유지하는데도 반나절이면 기름 한칸 우습게 날라갑니다. 주행하면 안켜놓은거랑 차이는 더 커지죠.
  • profile
    방송 2021.09.27 11:39
    트립정보는 운행하시는 환경의 연비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고 경사가 있는 길은 기름을 꽤 많이 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연료 유랭계는 의외로 정교한 구조와 장치로 구성되어 있어 규모가 큰 사업소에서 관련부품을 새것으로 교체를 하는 정비가 아니면 안 건드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을정도로 제대로 된 정비는 꽤 어려운 부분같습니다.

    그리고 휘발유 냄새는 다른 캐미컬류와 다르게 냄새가 꽤 독특하여 누유가 있다면 쉽게 알 수 있어요.
    또한 연료탱크의 유증기를 붙잡는 캐니스퍼 라인쪽이 셀 수도 있습니다. 캐니스퍼가 회수한 유증기는 엔진 흡기쪽의 솔레노이드 밸브로 제어하며 연소를 시키는데 이쪽 관련 라인이 세면 공조기 흡기쪽으로 휘발유 냄새가 스며들어와 실내에서 느껴질수도 있겠습니다.물론 연료탱크의 펌프에서 끌어 올린 연료 라인이 세도 마찮가지 이고요.
  • ?
    태조샷건 2021.09.27 16:29
    우선 아버지가 자주 갔던 동네 카센터 한번 가보고 안되면 오토큐같은 곳 한번 가봐야겠군요. 돈나가는 거 줄이고 있는데 역시 차는 가지고만 있어도 돈이 깨집니다.
  • ?
    진외자 2021.09.27 11:39
    연비 부분은 경사도 영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지형 자체가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으니까요. 경사도가 은근 연비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 ?
    태조샷건 2021.09.27 16:23
    양양고속도로나 영동고속도로 타보면 실제로 원주쪽 넘어가면 막장스러운 경사가 많긴 한데 경기권까지는 그냥 터널뚫어버려서 주행구간 내에선 별로 경사라 할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사는 동네처럼 오래전 망한 온라인게임중에 최상위급 레벨만 진입할 수 있는 옥수동부근만 되면 연비후달리는 차량들은 도심 출퇴근길까지 합쳐져서 눈물나는 연비를 체험할 수 있어요..
  • profile
    title: 명사수포인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1.09.27 11:40
    계기판 연비는 그냥 참고용이 제일 적당합니다.

    실제론 차계부 정산 했을때가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21.09.27 11:48
    기름 냄새 말씀하셔서 하는 말인데 그랜저 xg가 출고한지 딱 7년되니까 온도가 낮아지면 배기구에서 기름냄새 나더라구요. 연소가 잘 안되는거같은데 한번 센터 들고 가서 점검해보시죠.
  • ?
    태조샷건 2021.09.27 16:25
    제 차는 배기구는 아니고 차 밖에서 냄새가 나는거라서요.
    공임나라는 너무 멀기도 하고 줄줄이 대기타는 곳이라 정비가 좀만 오래걸려도 민폐가 따로없어서 예약제 운영안하는 아버지 단골카센터나 한번 전화해봐야겠습니다. 재난지원금 남은걸로 퉁칠 수 있기나 바래야죠 원래 인젝터크리닝이나 엔진미미 교체비로 쓰려했는데...
  • profile
    K_mount      고양이 확대중,. 2021.09.27 11:57
    사람 둘이 더 탄것이 연비에 큰 영향일겁니다.
  • ?
    태조샷건 2021.09.27 16:27
    저 둘을 태워도 기름이 급속도로 쫙 털리는 만땅구간을 벗어나면 힘이 후달리지 기름을 크게 더 먹진 않는 거 같더라구요.
  • ?
    title: 가난한아이들링 2021.09.27 12:15
    저도 사람 둘 더 탄거가 영향을 준다에 무게를 싣고 싶습니다
    그 이외에는 타이어 교체시기 다가오면 생각보다 연비차이가 났던기억이 나네요
  • profile
    ani-love 2021.09.27 12:18
    공차중량 1.5톤일텐데 남자 둘을태웠으면 150kg정도 할테고 그렇다면 기준 무게에 10%가 상승했습니다. 지금상황에선 이게 제일연비에 영향을 미쳤고 딱히 문제될 사항은 아닌것 같아요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21.09.27 13:35
    그냥 마카롱 보면 정상인데, 트림보면 갑자기 훅 꺼지기는 하더군요.
  • profile
    야메떼 2021.09.27 13:36
    일단 찝찝하시면 카센터에 가는게 먼저이실꺼 같네요.
    그리고 사람과 짐에 따라 같은 속력으로 가도 연비에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연료가득 넣는다고 연비가 떨어지진 않습니다.
    .
  • profile
    로엔그람 2021.09.27 17:34
    트립상 주행가능 거리는 참고 정도만 하세요
    만땅 주유 했다고 갑자기 누유가 생기고 그러지 않습니다
    기름통에 기름이 가득하니 수분이 생길 공간이 적어 더 좋습니다
  • ?
    코디응 2021.09.28 01:39
    연비 보다 연료탱크 보전하는 것이 더 이득이 클 듯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말이죠
  • ?
    수리      수리수리 싱싱한 수리가 와써요! 2021.09.28 02:13
    늘 풀투풀로 타고 다니는데 연비가 98년식 sm520은 11.2 03년식 싼타페는 14.4정도 나옵니다. 공인연비보다 잘나오는 케이스인데 이거 참고해 보시면 풀투풀은 크게 영향이 없을겁니다.
    쏘카로 타본 신형 차들이 정속주행하다가 서울 진입하면 꽤 들쭉날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끌던 스타렉스도 고속주행하다가 시내주행하고 껏다키면 주행거리가 쭉 줄어있던 기억이 있네요. 실시간 주행거리가 신뢰할 건 못됩니다. 특히 경고등 들어올 때..
    기름냄새는 저도 싼타페 타다가 가솔린 타면 확 느껴져서 저도 점검 받은 적 있습니다. 물과 다르게 누유된 오일은 반드시 흔적이 남깁니다. 따라서 누유가 아니라면 불완전 연소에 초점을 맞추고 찾아봐야겠죠. 리프트 띄워서 하부 커버 열고 슥 보심 될 거 같습니다. 단골 카센터면 뭐라도 사가지고 가서 한번 부탁드려보시죠~
  • ?
    Fahrenheit 2021.09.29 16:25
    1세대라는걸 감안해본다면 점화계통의 노후화로 인한 불완전연소 또는 촉매손상으로 휘발유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이외에는 EVAP쪽 노후화로 유증기가 새어나오면서 그럴수도 있구요(경고등 안떠도 미세한 유증기 누유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진단기 체크도 필요하지만 너무 맹신하면 안되는부분중에 하나죠)....연료라인 파손으로 누유라면 흔적이 남거나 심각할정도로 연비가 안나옵니다 그전에 화재의 가능성이 더 높구요... 가득 채우는 무게로 연비차가 날정도는 아니고 주행상태에 따라 차이가 날수 있는부분도 감안해보셔야 합니다
  • ?
    Fahrenheit 2021.09.29 16:34
    그리고 1세대 K3라면 오토미션일텐데 60~80km 정속주행이라면 오히려 연비가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락업클러치 동작조건이 안나오는 속도에서 주행을 한다면 당연히 연비가 떨어지죠.... 트립에서 나오는 주행거리 계산은 초반에는 오차가 심한점도 감안해보셔야합니다 위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말씀대로 현재 주행조건에 따른 전체 평균값을 구하기때문에 어느정도 주행거리가 누적되어 평균치가 잡힌다면 실 연비와 근접한 값이 나오겠지만 초반에는 평균값을 산출할 데이터가 적다보니 주행조건에 따라 급격한 변화를 보이게 됩니다

    현재 1.6 디젤 아반떼를 운행중이고 하루에 120km를 고속도로 주행을 하고 있는데 항상 연료 주유직후에는 누적주행거리로 산출한 값과 실제 연비의 차이가 항상 심한편입니다 계기판상 주행가능거리는 리터당 15km정도로 산출되지만 실제 주행연비는 18~19km정도 됩니다 가끔 반대의 상황도 발생하구요....연료 주유직후의 주행상황에 따라 항상 변동되는 부분이라 그냥 단순 참고용으로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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