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이 도착하고 총 10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간단하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계속 사용해 본 소감을 이야기 하자면
[나중에 리뷰 게시판에서 작성해 보겟습니다.]
1. 영상용으로는 최적
2. 단 버그가 많음
3. 성능이 문제가 아닌 최적화 문제가 상당히 있는것으로 보임
4. WIFI 수신 범위가 타 기기에 비하여 짧음
5. 하지만 그걸 용서하는 가격
요 5개로 간단하게 정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10만원 중반 아래로 구한것을 생각하면 넷플을 FHD로만 즐겨도 상당히 괜찮은 물건이나 많은것을 바라면 안되는 그런 물건인듯 합니다.
데스크 모드는 덱스 처럼 빠릿하지 않지만 그래도 있으니 이리저리 사용해볼만 하기도 합니다.
다만 11인치에서 자유롭게 사용하긴 제약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