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TUF H3 헤드셋 리뷰

게이밍 감성은 무조건화려하다라는것??

아니다.. 

게이밍은 감성도 중요하겠지만,

게임에서 도움을 줄수있는 

전체적인 활용에서도 모든지, 씹어먹을수있어야

바로 하드웨어의 궁극적인 모습, 그이상을 보여준, ASUS

실상 성능에서도 빛을 보여주는것이 목적인 ASUS에서

이젠 보급형 헤드셋에도 "자사 오디오 기술 에센스 드라이버"

(공기압층을 이용한 음향튜닝을 이용)

미세소리도 소실되지않고, 건조지않도록 질감을 잘살려내도록 튜닝된 

챔버타입의 드라이버를 보급형에도 장착해주는 날이왔습니다.

 

TUF H3 SPEC.

- 50미리 ASUS Essence 네오디윰 드라이버유닛 (32옴 20Hz~20kHz)

- 케이블길이 1.3m급(연장케이블까지 2m이상길이채택)

- 마이크 ON/OFF 스위치 / 마이크고정이 쉬운 자바라 타입/선명한 마이크 성능

- 아날로그 볼륨조절단 채택(회전식)

- 윈도우즈 가상 7.1서라운드 사운드호환및 타기기 사운드카드 7.1서라운드 호환

- 무게 294g

- PC,사운드카드,노트북,태블릿,PS4,닌텐도스위치,엑스박스시리즈,스마트폰,맥등 호환

- 출시 2020년 4월초

 

 

UNBOXED & PACKAGE

다양한 음향통신 프로그램호환은 물론,

콘솔과 PC,노트북,스마트폰등을 호환하도록 4극단자와 Y케이블(3극 출력입력)제공으로

호환성을 극대화 시킨 모델입니다.

기본적인 특성을 박스에 표기를 하고있으며,

이특성들은, 기존 ASUS 하이엔드 헤드셋에서도 주로 사용되어오던 기술입니다.

게이밍 모습을 지향하고도, 착용시 늘어나는 밴드의 탄력을 보강하였고

비교적 플라스틱만으로  내구성이 약하게 제조되어지 프레임을 

알루미늄 합성소재를 통해 확실히 보강한 모델

또한 양측 연결되어지는 케이블역시 2회내구성 보강(직조형)으로 구성,한 모델입니다.

 

패키지

설명서는 한국어표기도있으며,

부가적인 사용에 대한 설명보다는, 

사용상 주의사항과, 제품의 내구력에의한 보증부분 소개하고있습니다.

무선이아닌 유선타입이거니와, 3.5파이 단자만 원하는 출력장비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모델이기에, 설명은 필요없기때문입니다.

Y케이블은 직조형타입으로 2회내구성보강을 하였고

연장케이블에는 금도금처리는 기본

길이는 130cm(1.3m)길이며,

마찬가지 헤드셋과 케이블역시 금도금처리와, 130cm(1.3m)로 채택되어져있습니다.

그래서 두개를 합칠경우 260cm(2.6m)로 굉장한 장거릴 유지하도록 제조되어져있습니다.

 

 

H3 특징

헤드셋의 모습은 이전출시한 

델타 헤드셋의 디자인을 유지한 외형입니다.

가벼운 디자인보다는 다크함을 채택하여

보급형가격이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을갖고있습니다.

상부에서 하부로 연결되어지는 길이조절부프레임은

강화 알루미늄으로, 굉장히 단단하며, 강도가 쌥니다.

프레임과 조절부가 연결되어지는 구간 밴드모서리부분과

하우징(이이컵)부분은 모두 플라스틱인데

고무와 어느정도 배합이 이루어져있어, 쉬운 깨짐은 발생되지않아보입니다.

좌우 유닛을 연결하는 부근은 뒷부분으로 빠져있어

손가락걸림이 거의없으며, 나일론으로 여러차례 휘감은

직조형인것을 알수가있습니다. 

길이조절부 (알루미늄 프레임은)두께가 두텁고,

내부에 작은 돌기들이 마련되어져있어, 

마찰력이 쌥니다, 그래서 쉽게 길이가 늘어나는 일은없습니다.

 

좌우 간격(머리사이즈를)자유롭게 호환하도록 넓이 조절은

엄청스무스하게 처리가되는편이며, 적당한 타이트함(강도가 완전안쌤)적당함,

으로, 머리를 깜싸안는 느낌보다는, 올려놓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안쪽과 밖같쪽 모두, 동일한 인조가죽형 타입이며,

냄새는 거의 무취에 가깝고, 상단에만 이와같이 tuf gaming 로고를 기입해

음향적인 모습에 어느정도 다가설수있도록 표준헤드폰 감성 느낌도 사뭇느낄수있습니다.

 

패드자체 두께만 2.3cm , 전체하우징과 패드결합길이는 4.7cm로

두께감은 있지만, 많이 두껍지않다란 느낌이 들며,

패드가 적선화된 단형이아닌 귀와 마주닿는 곳과, 이어컵에 마주닿는 부분모두

매듭처리가 2중으로되어져있어, 상당히 푹신한 쿠션감이있습니다.

마치 의류로 치면, 패딩과 유사한 제조방법입니다.

 

귀는 모두 이 패드 안으로 진입이되어지며 착용이되며,

패드 내부 원형규격은

세로 6.5cm / 가로 4.6cm정도로

일반성인 귀사이즈 세로 5.7cm / 4.7 cm정도를 모두 담을수있도록 합니다.  

 

좌측뒷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마이크 on/off 스위치1개와, 출력 볼륨노브가있는데

모두다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직관적임을 그대로 수렴합니다.

볼륨노브의경우, 마치 라디오에서나 보던 규격으로

회전방식으로, 무한스핀회전은아닙니다.

마이크버튼은, 마이크 가 off시에는 버튼눌러진상태가되야하며

마이크 on시에는 버튼이 돌출이되어야합니다.

컨트롤시에는 좌측 귀뒷볼 정도 위치를 만지는 느낌이라 보면될것같네요

 

보드가 작고, 모서리단에 위치되어져있으며

숄더방식은, 말끔한 타입입니다.

별다른 앰프가 탑재가되어져있지않아

오로지 유닛만이 일을 해야하는 실정이라

32옴이어도, 왠만해서 리얼텍 코덱중 앰프가 채택된

PC케이스 전면헤더에 연결하는편이 좋습니다.

또는 사운드카드를 구비하는것도 도움이많이 됩니다. 

 

내부에는 챔버타입의 자사 엔센스 엔진 드라이버가 채택되어져있는데,

상부와 하부를 통해, 공기를 흡입, 배출하면서, 어디에도 공명을없애고

오로지 50mm급 큰 유닛이 귀와 1:1 매칭으로 마주닿으며, 사운드를 뿜어내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실제 사운드는 귀와 매우 가까운 느낌마져듭니다.

개인적으로, 단가를 좀더 올리더라도, 외장 usb 타입의 초미니형 

사운드카드정도 같이 달아주었더라면하는 생각은들었습니다.

이유라면, 에센스드라이버는 앞서말한것과같이, 조금 규격이 높은 앰프일수록

최적의 소리를 내주기 때문입니다.

 

출력부위는 마치 오래된 수와부처럼,

다량의 홀이 존재하며, 안쪽으로는 

드라이버 자석과, 비닐, 쉴드커넥터가 보입니다.

자석이 있는만큼, 작은 철재류를 가져다 대는일은없어야합니다.

 

마이크

자바라 메탈 하우징이 플라스틱과 고무합성소재 뭉치와 1차적으로붙고

그리고 그 뭉치가 , 하우징 내부로 진입되어져있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움직이게되면, 자바라만 덩그러니 고정되면서 움직이는 

아주안정적인 제조방식이네요

마이크 끝에는, 이처럼 플라스틱으로 하우징처리가되어져있는데,

매우 소형입니다. 매우..

그래서 입주위에 걸리적거림이 거의없으며,

디자인도 ASUS의 PC케이스나 모니터에 채택된 받침대와 유사해서

감성도 많이자극해줍니다.

밖같뿐아니라, 안쪽에 모두 소리 가 잘들어가도록 

마이크를 마주하는 캐치홀이 채택되어져있어, 다이렉트로

소리가 들어갈때 도움이 많이됩니다. 

또한 앞서말한것처럼 밖같에도 홀이 마련되어져있어 부득이하게

마이크 폴이 회전이되어져있어도, 소리가 아주 깔끔하게 녹음이 됩니다.

 

- 사운드카드 : 엠스톤 Q94 2만원대 사운드카드

- 헤드셋 : TUF H3

4극으로 미니 사운드카드에 바로 연결한 상태이며

녹음상태는 10점만점에 9점정도로 굉장히 깔끔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리얼텍 사운드카드에서는 어떨지 테스트는해보지않아 잘모르겠지만,

왠만해서, 좋은출력과, 좋은 녹음/통신을 위해서라면 사운드카드1개쯤 구비하는게좋습니다,

 

 

 

착용감

(모델만 여성일뿐, 모자 61호 정도쓰는 남자인 제가 착용하고 테스트함) 

저는 군모61호 사이즈 모자를 착용하고있으며,

머리가 좀 큰편입니다. 물론 앞뒤뿐아니라 양옆도 큰편입니다.

(김태균스럽다보면됨)

여튼..

머리에 얹어지는 무게는 290g급 사이즈라고 보기에, 

무척이나 가볍게 느껴집니다.

기존부터 델타를 사용해왔으며, 델타보다도 당연히..훨씬 가볍습니다.

착용느낌은 클라우드 알파보다 귀양옆으로 쪼아대는 것이 적으며,

양쪽머리를 적당히 누르지만, 최상위 머리윗면에는 밴드의 얹어짐이 많이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조이면서 머리에 쓰는 그런느낌보다는, 언저지며, 머리에 장착되는 느낌이 더강했습니다.

비교적 2시간정도 착용할때까지는 큰 무리가없지만, 그이상으로 갈수록

머리윗쪽에 무언가 얹어진 느낌때문인지, 누르는감은 조금씩들기시작합니다.

그래도, 양측머리는 쪼아대지않아 아주 다행인듯싶습니다.

더구나, 델타나 클라우드 알파보다는 훨씬가볍기때문에, 굉장히 편하다라는 느낌이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델타와 착용느낌은 비스무리하지만,

그보다 훨씬가볍게, 무게를 쫙뺀 느낌? 이라 보면될것같습니다.

 

 

사운드 플레이

녀석은 고역대튜닝이 상당히 잘된 모델이네요

오히려 델타보다도 고역대가 조금더 날이 선느낌이 들었는데

아마 3k와 4k 중역대 튜닝으로인해, 저역보다는 고역으로 치우친 밝은 소리가 많이 나는듯싶습니다.

잔향감은 거의없으며, 그에따른 찰찰찰 거림도 거의없어, 지찰음이 아예들리지않습니다.

그런데도, 고역대의 7k수준이 아주 맑은 톤을 형성하는데,

아마 5k 6k 수준이 높지않는 탓에 아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델타를 들어보신 분들은, 벨런스가 참으로 이질감없이 튜닝되어진 맑고, 

탄탄한 소리,

기억하실것이라 예상합니다.

이 h3는  델타와 유사점이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스며있다 봅니다.

하지만, 고역대가 h3가 좀더 밝게 튜닝되어져있으며,

델타보다는 저역대는 확실히 마이너가되어져있음에도

비트감은 고스란히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델타에서 느껴지는  낮고, 중후한 저역대는 없네요..

그래서 델타를 쓰던 분들이라면,  100% h3는 패스하여도됩니다.

그러나, 스트릭스 퓨전 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갈아타도 업그레이드만큼 느낄것이라예상합니다.

h3와 퓨전, 델타 모두를 들어본입장에서보면, 

듣기좋은 순으로는 델타 > h3  >>>퓨전 이순서이기때문입니다.

h3가 세미 델타느낌이라 보면될것같네요,

 

델타가 게임뿐아니라 음원감상에도 뛰어난 모델로 소개되고있죠 

그에맞게 EDM이나, 어쿠스틱음원, 라이브음원과같은

잔향감도 어느정도 마련되어져있어, 중후하면서도, 광활한 사운드를 내어준다면

H3는 잔향감이없고, 고역과, 중역대부분, 거기다 적당히 저역톤까지 아주말끔하게 

자리잡고 도드라져있어

사플에 취중이 잘된 모델이지싶어요

그만큼,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있어, 아주 훌륭한 사운드인것도맞고

5만원이상(9만원대)출시해도 손색없는 소리임에도 틀림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플랫고무케이블,..

전체적인 색체와 조합이 조금애매한

컨트롤부분은 조금은 아쉬웠지만,

소리만큼은 역시 에센스 드라이버 어디안가네 확실히 느끼게되네요

 

H3에 어울리는 추천 eq

 

제가 이런저런 음감도 해보고,

게임도 해봤을때,

저역대가 조금 빈구간을 매꾸어주도록 EQ를 설정하는편이 엄청좋았습니다.

보시면 W로 EQ를 먹이면 참으로 이상적이긴하지만,

저역대톤인 50Hz구간에서 70Hz구간만 조금올려듣는다면

델타와 거의 유사한 소리를 내어주기때문에, 결과적으로 eq를 넣는편이좋았습니다.

 

기존부터, 사플만을 권장하도록 

선명하거나, 맑은 소리를 즐겨듣고싶었던분들이나,

발소리를 잘듣고싶었던 분들이라면,

또는  pc가 저멀리존재해서

항상 케이블이 짧아불편했던 분들이라면,

H3는 

부족했던 게이밍 환경 보다 좋은 게이밍 플레이장소로

만들어줄 목적에서 많이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실 H3이전부터 ASUS 음향 포지션은 엄청발전했구나 생각하고있었는데

H3는 에센스 드라이버가 탑재가되어져있다고해서

델타와 비슷하거나 조금 무딘저역대?를 갖고있을것같다 예상했는데

딱 드러맞더군요,

ASUS가요즘 음향기술이 상당히 높이 올라온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H3는 이높은 음향기술을 보급형이라는이름으로, 고급형기술을 조금

얻어다 쓴 그런 모델이지싶어요, 

아무 소프트웨어가없는데도, 유닛하나만으로

승부를 내는것을 보면, 이런게 하드웨어적 음향기술이기도하구요

 

그러나, 이녀석을 사용할려면, 당장 내장 리얼텍 사운드보다는 

외장사운드인 사운드블라스터 X G5, G6나,

초소형 사운드카드 엠스톤 Q94와같은것도 장착해 사용한다면

높은 출력에서 비로소 최적을 보이는 

ASUS 에센스드라이버를 제대로 만킥하리라 생각듭니다.

 

 

 

 

그외 , ASUS 인기모델

 

"벨런스사운드가 마음에드는 ROG DELTA"

- 성향 : 사운드 벨런스의 우수성, 내부 상위 쿼드DAC 과 사운드카드 탑재

- 다양한 이펙터 소프트웨어 지원, 디자인 화려함,

- 마이크 탑재함(노이즈 억제 기술의 마이크탑재)

기본사운드만으로도 상당히 훌륭한 소리를 내는 헤드셋 모델

특히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지고 놀수있는 음향기술과 + 듀얼DAC의 만남으로.. 

무게는 다소 많이 묵직해졌지만, 

실 사운드 는 왠만한 헤드폰을 가져다놔도 절대 꿀림없는 모습을 보여줌..

외형상 RGB 퍼포먼스의 외형을 갖고있으면서 디자인적 고급을 지향한 이유도 한몫

사운드특성을보면,50MM유닛으로 자체 유닛과, 고막위치상태가 , 되게 가까워 보이는 출력으로써,

소리의 분리도 상당히 좋은모델로 볼수있는 부분이있음

총성과, 발자국 또는 숲의 환경적소리의

벨런스 영역이 꾀나 선명하게 들리기때문에,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하면,

풍부한 소리안에 벨런스영역이 굉장히 잘살려 출력해주는 많이 놀랬던 헤드셋,

 2018년신형 모델답게, 최신 게임의 대응이상당히 좋은부분,

배그를 플레이하거나, RIDE3, 배틀필드, 바이오하자드7등 플레이하면서 느낀건,

위부터 아래로, 사운드의 영역분포도가 아주 잘드러내기때문에, 

2채널임에도 사플은 우수했음,

 중하단에서는 명확한 발자국소리, 중간의 중영역톤은 칼이나 무기 교체사운드,

윗부분은, 총성의 디테일한 부분들의 분리영역이 상당히 잘들렸던 헤드셋,

(소리의 밀도가 대체적으로 촘촘하게 갖는 디테일한 맛이 있어 퍼지지않고 굉장히 안정적임)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초기엔 버그가 좀있어서, 윈도우와 호환이 조금아쉬움을 보여주었으나,

현재는 아주 잘작동되고 잘 수리되었고,

일단 소프트웨어에는 EQ기술, 

지금의 상황에서는 가상7.1 서라운드기능이 조금어색하지만,, 

그래도 베이스 부스트, 컴프레서와 같은 믹서급 사운드설정이 존재하고있으면서

마이크 성능도 상당히 준수하게 나왔기때문에, 20만원대 초중반 선택지에서는 디자인+소리 모두 단연 최고봉이라 생각듬

착용감은, 이어컵자체가 꾀나 넓어 귀를 완전 편함,

하지만 묵직한 무게로, 여성게이머들보다는 덩치좋은 상남자들에게 인기캡!

 

 

 

"ROG STRIX FUSION"

- 성향 : 우수한 벨런스와  엄청 듣기좋은 저역대를 갖고있는 무선 헤드셋,

- 적당한 무게와,  디자인이 멋짐, (무게는 아주 약간만 묵직)

- 마이크 탑재함,(노이즈 캐치기능을 탑재)

이녀석은 일단 유닛이 깡패, ROG DELTA와 유닛의 크기만 같음, 

(소리들어보면 ROG DELTA와 다르게, 튜닝된 유닛임)

위, 헤드셋 중 저역대가 내주관에선 제일듣기 좋게 나왔다고 자부

(로그델타보다 혹은 HD600, 베이어다이나믹 저역대보다 "저역대만" 훨듣기좋게 튜닝됨)

 FPS의 장점인 발자국, 건 타격사운드가 매력적이고, 그런와중에도 아주 명확함

역시 ASUS 자사의 DELTA 모델의 후계자답다라는 생각,  

DELTA 기준에서보자면, 이모델은 자체 헤드셋사운드가 다소 저역대로 튜닝된 묵직한 사운드가 확고하게 더잘들림

거기다 "약간의"잔향감이 존재하기에, 영화,게임,이둘을 무선이라는 의미로 봐도, 엄청듣기좋은 저역튜닝임

그렇다고 저역으로 튜닝된것도아닌, 벨런스를 확고하게 잘만진느낌이듬,

이유라면 고역대는 전체적 저역톤의 강세로 약간 뒤로물러나 들리긴하나, 마스킹이 전혀안되고,깨끗함,

로그델타가 분리도끝판왕이라면, 이모델은 벨런스와, 듣기좋게 튜닝된 저역이라 생각

 특유 EDM과같은 음원의 풍부하게 받아치고올라갈 소리들을 잘이해하고 좋게 발휘

마치 AKG에서 출시한 20만원대, 저역 베이스기타 또는 드럼 모니터 헤드폰 K610과 유사한소리가들림,

벨런스가좋지만서두, 

특유 튜닝된, 저역반동력이 꾀나 찰지고, 탄탄하여 빈공간을 잘활용, 

그래서 전체적  풍부하지만, 탁하거나, 둔탁하지않으며 그렇다고 너무 두껍게 나타나지도않음,

그래서 FPS게임시 취약할수도있는 발소리가 명확하고 탄력적으로 잘들림

고역대는 실제, ROG DELTA급은 아니지만, 스네어사운드의 이질감없게 나오면서도

저역대에 가려짐없는 사운드,  확실히 명확성을 갖고있는 고역대 부분으로 소개할수있음

물론, ROG DELTA 가아닌 단일적 스트릭스 퓨전만의 사운드로 계산해보면, 20만원대헤드셋견주어도

꿀림없이, 엄청 잘나온것맞음 , 특유 지찰음도 전혀없으며, 사운드에 이질감을 쏙빼서 마음에듬

아마 이녀석은 내장된 DAC도없고,

최대 샘플 16비트 48kHz성능의 샘플레이트로 내장 사운드가 탑재된 모델이지만,

무선이라는 의미의 편의와 + 즐길수있는 소리적 빈공간을 활용한 저역대의 풍비,

소리의 튜닝에있어 탄탄한 FPS게임시 "샷 타격감" , 발자국 사운드 포착, 환경과, 배경음의

웅장한 소리를 대체적으로 들려줄려고 노력한 티가 잘나타나고,

그러나 착용감에있어 ROG DELTA보다는 사이드로 약간 밀착시키는 편으로, 

로그델타처럼 약간 묵직한맛은 있음.

하지만 답답하지않고

헐렁이지도않음, 더구나 규격이큰 이어컵의 단점인 깡통소리같은것도전혀없어 

소리나, 디자인의 모던한 부분으로 본다면, 상당히 만족스러움, 요즘시대 엄청잘나옴

 

 

 

그러나,,

스트릭스 퓨전은 H3보다 전체적인면에서 한단계 아래느낌임...

물론 델타보다 H3가 약간꿀리는 것은 맞음..

 

 

 

해당 리뷰는 쿨엔조이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로,

제이웍스에서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어진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