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들어는 본 것은 같고, 입으로는 '아 이해했어.' 하는데, 책장넘기자마자 '이해 못함'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위험물산업기사도 얼추 비슷하게...
위험물의 종류별 분류 6가지를 보고...
그리고 종류별 분류 화합물도 어찌 화학식이 되어있는가도 보았는데...
"그럼 이제 이런저런 화합물이 있는데, 이 화합물은 몇 종 위험물이지?"
celinger : (뇌정지)
이건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이 있고, 분명히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상황일건데...
제 기준에서는 충분조건은 되는데, 정작 필요조건으로는 불가능한 지능인가? 한탄하고 있습니다.
별개로 두면 좀 보이는데... 왜 모아두면 모르겠죠?
(위산기 기출문제 풀어보는데... 평균 60점 이상은 되지만, 30~35점 과락있는 과목에 멘붕하고 있습니다.)
가스기사는... 올림픽 도전정신으로 여겨야겠네요.
오리피스, 벤추리미터... 이게 뭐죠?
단어만 기억나고 내용은 기억안나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