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서 글 따로 쓰기 귀찮네요. 소스는 전부 https://www.macrumors.com/
아이패드 프로
-머신 러닝을 사용해 전면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 일부를 확대/축소, 인물이 영상 중앙에 위치하도록 고정하는 센터 스테이지 기능이 있습니다. 이건 써드파티 앱에서도 언젠가는 쓸 수 있게 됩니다.
아이맥
- 아이맥에 여러 색상이 추가됐는데, 케이블도 그 색에 맞춰 제공됩니다.
- 터치 ID가 달린 매직 키보드는 모든 M1 맥과 호환되나, 지금은 아이맥에서만 제공합니다.
- 27인치 아이맥의 나노 텍스처 글래스 가격이 500달러에서 300달러로 인하됐습니다.
- 애플은 이제 인텔 맥보다 M1 맥을 더 많이 판매합니다.
- 새 아이맥은 공간 오디오와 WiFi 6을 탑재한 최초의 맥이며 측면 3.5mm 잭을 제공합니다. 이더넷 포트는 전원 어댑터로 갔습니다. 그리고 SD 카드 슬롯이 없습니다.
맥 미니
- 10GbE 옵션이 추가됐습니다. 100달러.
애플 TV
- 애플 TV에서도 애플 케어+를 쓸 수 있게 됐습니다만, 굳이 여기에 이걸?
- 아이폰 색상 교정은 TVOS 14.5를 실행하는 1세대 애플 TV 4K와 애플 TV HD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 시리 리모컨에 U1 칩이 없어 내 디바이스 찾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에어태그
- 정체불명의 에어태그가 자신을 추적한다면 비활성화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 소유주와 3일 이상 분리된 에어태그는 소리를 냅니다.
- 에어태그가 분실 모드로 전환된다면 NFC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에서도 식별 가능합니다.
-에어태그의 개인화 툴에는 4글자나 3개의 이모티콘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쓸 수 없는 이모티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