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급 부족 때문에 삼성이 eMMC를 비롯한 임베디드 스토리지 디바이스용 플래시 메모리 컨트롤러를 다른 회사에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텍사스 오스틴 팹의 생산이 아직도 정상화되지 않은 게 주된 이유입니다. 이런 컨트롤러는 비교적 단순하기에 아주 고급 공정이 아니어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걸 실제 제품에 적용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참고/링크 | https://www.digitimes.com/news/a20210416PD205.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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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급 부족 때문에 삼성이 eMMC를 비롯한 임베디드 스토리지 디바이스용 플래시 메모리 컨트롤러를 다른 회사에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텍사스 오스틴 팹의 생산이 아직도 정상화되지 않은 게 주된 이유입니다. 이런 컨트롤러는 비교적 단순하기에 아주 고급 공정이 아니어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걸 실제 제품에 적용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