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입니다. 액체 안에 서버 장비를 담그는데, 이 액체는 3M에서 만들었으며 섭씨 50도에서 끓는 게 특징입니다. 서버에서 발생한 열이 액체로 전달되어 계속해서 끓고, 응축기가 액체의 열을 식히는 구조입니다.
이런 방식의 쿨링은 예전에도 봤지만 계속해서 끓는다는 게 재밌군요.
참고/링크 | https://news.microsoft.com/innovation-st...d-coo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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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입니다. 액체 안에 서버 장비를 담그는데, 이 액체는 3M에서 만들었으며 섭씨 50도에서 끓는 게 특징입니다. 서버에서 발생한 열이 액체로 전달되어 계속해서 끓고, 응축기가 액체의 열을 식히는 구조입니다.
이런 방식의 쿨링은 예전에도 봤지만 계속해서 끓는다는 게 재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