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 주식회사 대표집행역 사장 토요다 아키오 / 소니그룹 주식회사 대표집행역 사장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는, 가전견본시 「CES 2020」에서 공개한 EV 프로토타입 VISION-S를, 토요타와 협업하여 토요타 브랜드로서 양산. 차명을 'VISION-S by Toyota'로 확정하고 일본을 포함하는 글로벌 지역에 전개합니다. VISION-S by Toyota는 토요타의 e-TNGA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며, 토요타의 환경차 라인업에서 플래그십으로 되는 미라이의 하위 그레이드에 위치합니다. 또한, 소니는 EV 사업을 맡는 모빌리티 트랜스포메이션 사업본부를 신설합니다.
VISION-S by Toyota의 주요 포인트는, 「OVAL」, 「IMMERSIVE」, 「SUSTAINABILITY」의 3개. VISION-S 프로토타입의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륜구동 (全輪駆動) 모델만의 전개로 됩니다. 파워트레인은 소니, 토요타, 덴소의 3사연합이 공동개발한 모터를 전후륜에 탑재. 74kWh 사양과 100kWh 사양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이 우선적으로 전개되지만, 토요타가 개발중의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하는 모델이 후일 추가되는 예정입니다.
■ 목표는 「꿈이 아닌 차세대 EV」. 「OVAL」 콘셉트로 탑승자를 감싸안는다
VISION-S by Toyota의 가격은 540만엔~680만엔. 에코카 지원금 등을 상정하는 실질판매가격은 410만엔부터로 됩니다. 일본을 시작으로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시장 등에 전개되며, 각지의 토요타 판매점에 실차를 전시, 판매는 양사의 오프라인 직영점과 소니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행하는 O2O 판매를 토요타 최초로 채용합니다. 서비스를 포함하는 운영 인프라는 토요타에서 맡는 것으로, 운영효율화와 판로 확대를 노립니다.
또한, 소니는 그룹에서 전자 사업을 맡는 소니 주식회사에 VISION-S를 포함하는 EV 사업을 담당하는 모빌리티 트랜스포메이션 사업본부를 신설. 사업본부장을 카와니시 이즈미 (川西泉) 소니그룹 주식회사 AI로보틱스 사업담당으로 합니다. 부본부장은 마에다 마사히코 (前田昌彦) 토요타자동차 주식회사 ZEV팩토리본부장이 맡으며, 매니지멘트를 포함하는 사업 전체가 토요타와의 협업으로 됩니다. 파견 형식의 이종간 협업은 일본에서는 최초입니다.
양사는 금후로도 모빌리티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협업을 강화해나가며, 이에 따라 소니의 EV 연구개발부문을 토요타의 ZEV컴퍼니와 일체화합니다. 개발조직의 독립성은 지속하면서, R&D의 효율화 및 기술 공유를 가속화해나간다는 전략입니다. 또한 양사는 자본제휴에 관하는 합의서를 체결. 토요타는 소니에 대하여 총액 1,041억엔, 의결권비율로 1.4%를 출자하고, 소니도 동액 규모의 토요타 주식을 취득합니다.
https://blog.naver.com/so-02g/222294734251
국내에 정발하면 나중에 진짜 구매하고싶네요.애플도 닛산이랑 이렇게 하지 걍... 구 sm5도 삼성꺼 닛산기술+삼성기술로 해서 진짜 잘만들어서 지금까지 타시는 분들 종종 있죠 현재는 sm6 사용하지만 예전 닛산 기술있던 구 sm5보다 qc나 이런게좀 많이 부족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