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던 이 유저는 결국....
엎어치나 매치나, B550보드 중에서는 MPG B550 게이밍 엣지가 스펙 + 가격이 가장 천사같았읍니다.
ASUS 스트릭스가 디자인은 가장 땡겼는데, wifi b/t가 없고 인텔랜 이슈가 발생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 때문에 결국 이 아이로 왔습니다.
하긴 이전 MSI와 3번의 만남에서 보드 자체가 성능상 문제를 일으켰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서...
이번 네번째 만남도 행복했으면 합니다.
거기에 네이퍼 페이(with 멤버십)가 적립금이 쏠쏠하군요. 호옹이!...
이베이 스마일 클럽 해지해도 되겠다 싶게 만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