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던 또 다른 아기고양이가 나타났네요.
추운 한겨울에 태어났을텐데도 어미가 잘 돌봤는지 상태가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산책로 한쪽에 새로 오픈한 카페.
왼쪽 커피색이 새로 오픈한 곳이고
하천 건너편 밝은색 건물은 이 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카페입니다.
둘 다 생뚱맞은 위치에 있는데 장사가 잘 되나 모르겠네요.
오른쪽 카페는 리뷰 찾아보면 엄청 많기는 하더라구요.
못보던 또 다른 아기고양이가 나타났네요.
추운 한겨울에 태어났을텐데도 어미가 잘 돌봤는지 상태가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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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커피색이 새로 오픈한 곳이고
하천 건너편 밝은색 건물은 이 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카페입니다.
둘 다 생뚱맞은 위치에 있는데 장사가 잘 되나 모르겠네요.
오른쪽 카페는 리뷰 찾아보면 엄청 많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