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 예구 실패했지만 듀얼센스만 산 사람이 있다구요?!
ㅜㅜ 접니다. 역시나 연결은 되지만 작동이 안되네요.
맥 11.3 / iOS 14.5 버전에서 듀얼센스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역시 미리 사길 잘했다고 망상을 돌리고 있습니다
스팀 베타버전이고 뭐고 스팀 인풋인지 그 펌웨어 소프트가 설치 에러가 나서 깔리지 않아 게임에서 작동하지 않네요.
업데이트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앞으로 M1 맥은 원신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지...
앱 추출해서 돌려보니 최고사양으로 렉없이 돌아가네요.
다만...조작설정에서 터치스크린만 되다보니 마우스로 플레이 어렵습니다. OS 업데이트가 빨리 나와서 컨트롤러를 쓸 수 있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ㅠㅠ
나중에 업데이트 되면 후기 다시 쓰겠습니다.
나인봇 맥스를 6개월째 타고 있어요. 출퇴근 머신인데 앞바퀴 서스펜션이 나와서 샀는데 오늘 온다네요. 이건 장착 후기 따로 쓰겠습니다. 손목에 바닥 충격이 얼마나 줄어들지 기대가 됩니다!
주식 사봤는데 크흠...올해는 걍 냅둬야 겠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샀는데 저 큼지막한 고기는 어디에?
빨간 소스가 코를 찌르듯이 맵지만 국물맛은 크게 맵지 않네요. 찰현미밥에 밥도 말아 먹어봤는데요 맛있네요.
하지만 면은...역시 우동은 국물맛입니다★
유튜버 보겸인가 맨날 지코바 지코바 거리길래 시켜봤지만 순한맛임에도 제 입에는 엄청 맵네요. ㅎㄷㄷ
스태커4 시켜봤는데 두번째 먹으니 좀 물리네요.
가끔 아주 가끔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패티 사이에 치즈가 녹아들어서 촉촉하네요.
콜라만 넉넉하면 1트만에 순삭이라는...
임대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첫 직장 월급으로 산 침대가 멀쩡해서 너무 좋습니다 ㅎ
편백나무 원목으로 만든 침대깔판도 플라스틱 판보다 훨씬 안정적이네요. 불안정한 다리가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혼자 큰방에 자니 뭔가 이상하네요. ㅎㅎ 마치 도둑이 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