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2월 7일 기사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참고라도 하셨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ㅠ_ㅠ)

 

무디스가 AMD의 기업 등급을 B3로, 또한 투기 유동성 등급 을 SGL-1로 한 단계씩 끌어올렸고,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AMD의 이전 기업등급은 Caa3, 투기 유동성 등급은 SGL-2입니다)

 

기업 등급의 상향 요인은 겸손한(...) 시장 점유율 상승, 제품 라인업 확대에 힘 입어 AMD의 더 나은 전망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2017년 하반기 영업 수익성이 향상되고 연중 현금 흐름이 개선 될 것으로 예상하여 매출 총 이익 증가율이 중간 총 이익 증가에 안정적으로 반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투기 유동성 등급의 향상 요인은 AMD가 소유하고 있는 현금과 유가증권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7억 8500만 달러(2015 년 12월)에서 12억 6천만 달러(2016년 12월)까지 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