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012220040
이미 해킹그룹쪽에서 카드정보같은건 풀어버린거 같긴한데 어찌저찌 사내망복구에 성공했나봅니다
근데 저기사에서 한가지 흥미로운 내용이 있는데
정부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러시아 해커조직 '클롭(Clop)'은 메일에 악성코드가 내포된 첨부파일을 보내는 방법으로 기업 시스템을 공격해 데이터 일부를 암호화해 이를 봉쇄하고, 2700만 달러(한화 약 300억 원)의 거액을 요구했으나 국정원 사이버대응팀에서 조처해 해결했다.
이사건에서 국정원이 개입해서 해결했다는데 과연 어떤방식으로 해결했을까요 해커들이 카드정보 풀고나서 코로 한국산 설렁탕이라도 먹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