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도 좋긴한데.. 갈증이 심하게 오고..
많이 마시면 머리 아파요 ㅠ
예전에 트와이닝 망고 스트로베리도 맛있게 마셨고..
실론티도 좋아하고..
초등학교 저학년때 부터 햄버거나 패스트푸드에
곁들일때 콜라 대신에 아이스티 마실 정도로 좋아 하거든요..
오늘도 밖에 외출하면서
복숭아 홍차 텀블러에 담아왔는데 아이스도 맛있고
뜨겁게 마셔도.. 너무 조아요..
여러분들 추운 겨울날에 뜨끈한 홍차 어떠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