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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국토 교통부 블로그입니다
자동차 성능이 나날히 발전해지고 예리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1950년 시절만 하더하도 200km/h의 속력은 양산차에서 꿈의 속력이었다고 기록이 되었고,
한국에서는 1990년대까지 국산 양산차로도 깨기는 힘든 속력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내연기관의 끝물과 더불어 성숙된 다운사이징 동력, 공기저항, 서스펜션 기술로 인하여, 대중적인 차량으로도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속력이지만, 사람의 반응속도는 이에 못따라가는 현상이 생겼지요.
저도 과거에는 잘못된 운전을 했던 사람이지만,
조금 천천히 주행하면서, 주변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는 일반도로가 제일 무서운 곳이라고 깨닫으며 유유자적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덕분에 사고날법한 상황도 줄고, 다른 운전자들과의 마찰도 많이 줄은 장점이 있네요
주요고속도로를 경유하여 다니면,
이런 암행순찰차들이 많이 늘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국산 수입불문 매우 잘 쫓아가는 차들이니 교통위반은 자제하시고 운행하심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