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 사실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금일 다중이용시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업과 함께 Unity를 이용하여 개별 동선을 모델링하고, 증상/마스크 착용 여부/거리에 따라 감염 확률을 계산하여 위험도를 예측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구로 콜센터 감염 조건을 적용한 결과 감염 확률이 50 %라는 결과를 얻었고, 이는 실제 감염률인 43.5 %와 6.5 %p 차이입니다.
연구팀은 이를 이용하여 최적의 동선과 방역 정책을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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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럼에 인공지능 관련 게시글이 있어 게시하였습니다.
Unity를 사용하였다는 점이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