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650w 파워, i5-6600, gtx1070, ddr4 2133 듀얼채널 16g, b150m 메인보드로 맞춰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데스크탑을 메인보드, CPU, 클럭이 올라간 램, 파워 서플라이를 업그레이드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2년 뒤에 ddr5가 나온다길래 더 기다렸다가 그 때 한번에 통째로 바꾸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네요.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사실 3070을 가려고 했지만 CPU에서 병목이 날 것 같아 생각을 접었습니다.)
평범한 게이밍컴퓨터다 하면 일단 내년 초반까지 버텨보시는 게 어떨까요. 신형 라이젠도 논x 나올 거고 지포스도 3060 이런거 나올 거 같고 라데온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