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 안개가 굉장히 심하네요.
지난번 보다 조금 일찍 나갔더니 더 심해서 정말 영화 사일런트 힐 같은 분위기가...ㄷㄷㄷ
폰카는 광각이다보니 실제보다 좀 더 가시거리가 멀어보이는 착시효과 같은 게 있네요.
마지막 냥이는 아파트 내에서 좀 떨어진 동에 있는 고양이입니다.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꽤 친한척(?) 하네요. 배가 고픈 듯.
오늘도 아침 안개가 굉장히 심하네요.
지난번 보다 조금 일찍 나갔더니 더 심해서 정말 영화 사일런트 힐 같은 분위기가...ㄷㄷㄷ
폰카는 광각이다보니 실제보다 좀 더 가시거리가 멀어보이는 착시효과 같은 게 있네요.
마지막 냥이는 아파트 내에서 좀 떨어진 동에 있는 고양이입니다.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꽤 친한척(?) 하네요. 배가 고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