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맛있다고 이름난 쟌슨빌 소시지인데, 에어프라이에 구어먹으려고 10월 14일인가에 샀어요. 근데 안오더라고요...
통관지연으로 2~5일...
재고조차 없는걸 팔고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기다렸습니다. 이게 좀 비싸서 세일때 사람이 몰리거든요. 안그래도 문의칸은 폭팔...
근데... 2주 지난 28일 오늘까지 말도 없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통관이 언제될지 몰라서 취소해달래네요.
???
이건 뭐 중고나라론도 아니고...
통관에서 2주동안 묵혀지고 그뒤로도 통관이 언제될지 모른다? 이게 말이되나 싶네요. 근데 유통을 모르니... 이걸 직구랑 비교하기도 애매하고요.